china_shop: Close-up of Zhao Yunlan grinning (Default)
The Gauche in the Machine ([personal profile] china_shop) wrote in [community profile] china_shops_kjnl 2023-07-15 12:56 am (UTC)

그러니까, 올해초에는 한 하루에서는 한국어 대화를 많이 듣는 것도, 한국어로 짧은 팬픽 또는 일기를 쓰는 것도, 한국 드라마를 보는 것도, 한국어로 단편을 읽은 것도 열심히 할 수도 있는 같았어요. 그때는 영어 팬픽션을 별로 안 써서 시간이 있었어요. 이제는 반대로 됐어요. 쓰는 중인 팬픽에 대해서 항상 생각하고 있고 여러 책들을 읽고 있어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것을 집중하기 어려워졌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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