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auche in the Machine (
china_shop) wrote in
china_shops_kjnl2023-02-13 07: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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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는 일주일에 두의 에피소드 충분하지 않찮아! 더 필요한다.
(근데, 그렇긴 해도, 남친이 부엌에서 밥을 시끄럽게 만들기도, 거실에서 고양이와 놀기도 해서 지금은 드라마를 안 봐. 집중할 수 있고 싶찮아.)
(다른 편으로는, 남친이 저녁을 만들고 있어서 내가 고마워.)
(근데, 그렇긴 해도, 남친이 부엌에서 밥을 시끄럽게 만들기도, 거실에서 고양이와 놀기도 해서 지금은 드라마를 안 봐. 집중할 수 있고 싶찮아.)
(다른 편으로는, 남친이 저녁을 만들고 있어서 내가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