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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저는 "당신이 중국어를 배울 수 있다!"라는 팟캐스트를 듣고 있어요. 레슨 아니라, 중국어에 조금만 대하지만 어른으로 언어들을 어떻게 배우기에 주로 대한 이야기예요. 그 팟캐스트 사람들은 엄청 많이 듣고 읽기도 중요하고, 특히 들을 것과 읽을 것은 이해할 수 있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고 말해요. Intensive reading과 comprehensible input이라고 해요. 알고 있었어요? 그 사람들 말에 따라서 제일 좋은 경우엔 듣고 읽을 내용에 단어 중에서 학습자들이 이미 아는 단어가 98%여야겠어요. 왜냐하면 내용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재미있으면 학습자들이 잘 읽고 언어를 자연스럽게 잘 배우겠어요.

그 팟카스트 사람들이 또 중국어로 graded readers을 많이 쓰고 내요. 그러니까 팟캐스트를 얼마 동안 듣기 후에 저는 한국어로는 graded readers을 검색했어요. 도서관에서 책 한관 밖에 찾을 수 없었어도 읽었기는 도움이 엄청 된 것 같았요. 다른 비슷한 게 더 있었으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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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언어 교환 약속있었는데 깜빡 잊었다. 곧 없어질 이유랑 배두나가 나온 브로커라는 영화가 있었다. 난 없어진 전에 보고 싶어서 남친한테 우리가 낮에 공연으로 같이 가자라고 했다. 상영하는 극장이 집에서 좀 멀렸지만 우리가 갔다. 그래서 영화 보기라서 내 친구 메시지를 못 받았다. 근데 영화 중간에 약속 기억이 갑자기 생겼다. 아, 내 친구를 만나기로 했었다! 어떡해? 영화의 나머지를 봤지만 좀 미안하는 느꼈다. 약속을 잊지 않아야겠지!

영화를 보기 끝내다가 메서지를 보냈다. 미안! 곧 집에 있을게! 언제 만날 수 있어? 대답이 곧바로 안 왔다. 집으로 와서 차 한 찬 마셨다. 운동 막 하려고 하다가 메서지를 받았다. 내 친구는 "괜찮아! 내일 만나자!"라고 말해 줬다. 내 마음이 다행했다!

연습

Mar. 28th, 2023 04: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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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친구랑 진혼 팬돔을 위해서 팬돔 교환을 조직하고 있다. 이 교환에서는 첫 주에, 사람들은 뭘 만들고 싶어하는 것 비밀하게 말하는데 우리는 등록을 익명한 리스트로 바꾼다.

두번쩨 주에, 사람들이 그 익명한 리스트를 봐서 리스트 사이에서 등록 세 개를 뽑는다. 뽑은 등록 각각한테서 받고 싶어하겠는 거를 우리한테 비밀하게 말한다.

조직자들은 나와 트로바도라이다. 우리는 사람들이 만들고 싶어하는 것이랑 받고 싶어하는 걸 맞아서 참가자들한테 누구를 위한 뭘 만들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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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판타시아가 있어서 (Naver의 말로) "마음속으로 이미지를 상상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시도해도 아무 이미지도 못 난다. 굉장히 엄청 열심히 시도해도 어두움에 그림자 듯 아주 애매한 모양 밖에 못 보일 수도 있다.

얼마 전에 어떤 온라인 아판타시아 퀴즈 봤는데 해변을 상상하세요라고 퀴즈가 말했다. 내가 할 수 없었다. 이제 바다 뒤에 저녁노을을 상상하세요라고 퀴즈가 말했다. 난 물론 아직도 못해라고 했다. 퀴즈가 그렇게 계속하고 내가 그렇게 계속 대답했다. 말도 안 됐지.

근데, 아주 드물게, 내 꿈에서는 뭔가 보인다. 깰때 그 꿈의 기억에 놀란다. 아, 저 꿈에서 내가 뭘가라도 봤다고 그렇다. 이미지를 못 기억하지만 그걸 있던 것 안다.

가끔 이미지를 정말 잘 상상할 수 있는 내 남친은 이미지를 생각해 봐!라고 하지만 내가 한번도 못한다.

아무튼, 직소 퍼즐을 할때, 내가 조각을 찾아보려고 하면 그림의 부분을 주로 찾아보지 못 하는데 대신 조각의 특정 모양이랑 색깔을 찾아야 된다. 내가 뭘 찾는지 말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해서 그걸 찾을 방법이 있다. 왜냐하면 그림을 내 마음 속으로 잠깐이라도 잡을 수 없다.

Worldle 할때, 모양이 아주 쉽게 잊어버리게 되니까 리스트로 모든 나라를 배워야 했다.

그리고, 이야기를 쓸때도 적고 있는 장면을 미리 상상 못 한다. 그냥 쓰면서 발견해야 한다, 페이지 위에서. 재미있다.

일기

Mar. 16th, 2023 12: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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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보같은 내가 Wordle하고 Worldle 둘 다에 실패했다. ㅠㅠ 아마 일어나다가 해 본 게 좋은 아이디어 아녔나 본다. 내 연속들이* 깨어져서 다시 시작해야 하지. 내 샤워 커튼을 더 공부해 봐야겠나 본다.

* streak

---

오늘 빼고 거의 평일마나 내가 LWS의 작가 시간이라는데에 다녀 간다. 작가 시간에는 여러 나라에서 사람들이 Zoom으로 모여 와서 자기의 글쓰기 같이 한다. 조직자들은* 이 시간 동안은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 있거나 글쓸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런 뜻이는 쓰기 아닌 걸 하면 안 된다. 아무 글쓰기의 종류나 괜찮아서 그냥 써야 된다.

* organiser

시작 시간이 있어서 내가 미루지 않고, 많은 다른 사람들도 열심히 일하게 있어서 내가 집중 잘 할 수 있다. 기분이 안 맞거나 시간이 없으면 그냥 안 가도 된다. 내 생각엔 정말 도움이 된다.

또, 내가 운동 친구가 있다. 매날 무슨 운동 했는지 우리가 서로 이메일로 보내다 받는다. 작은 일인데 동기를* 많이 준다. "아, 오늘 피곤해"라고 또는 "너무 바빠"라고 생각할때 있어도 뭘 한 걸 운동 친구한테 말할 수 있고 싶기 때문에 운동 조금 한다.

* motivation

세번째로 날마다 글씀이라는 비공식적인* 단체** 있다. 매날, 그 날에 얼마나 많은 단어를 썼는지 말할 Dreamwidth 컴멘트를 남길 수 있다. 작가 시간처럼, 안 하고 싶으면 하지 않아도 되는데 내 운동 친구처럼, 이 구조가*** 나한테 동기를 준다.

* unofficial
** group, organisation
*** structure

그래서 내가 글쓸 하고 운동할 동기를 주는 사람들이 있다.

근데는 우리 집이 엄청 더럽고 지저분하다.* 좋은 청소 버릇이 없이 여기서 22년 동안 산 후에 물건이 점점 너무 많아졌는데 대부분을 아마 버려야겠다. 나머지를 잘 청소해야겠다. 너무 힘들거다. 결정을 굉장히 많이 해야 될거다. 여러 물건 하나 하나 쓸모있는지, 어디로 둬야 되는지 자신한테 자꾸 물어봐야 할거다. 버리면 될 까? 필요 있을까? 내가 시작할 어딘지 모른다.

* messy

그래서 내 생각엔 청소와 정리 친구가 필요한다. 매날 뭘 한 걸 서로 이메일로 말할 누가나 스프린트로 동시에 청소할 동의할 누가다. 그런 사람이 있으면 내가 더 바빠질 거지만 어쩔 수 없이 해야 한다. 그래서 그런 사람을 찾아 볼거다.

일기

Mar. 15th, 2023 11: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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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에, 우리가 지난 주에 시작한 직소 퍼즐을 다 끝냈다. 저 직소는 어려운 편이었다. 그림에서 아주 큰 고양이가 예술가의 스튜디오에서 앉아서 많은 퍼즐 조각들이 서로 딱 닮다. 테두리들을 하기 후에, 나머지는 고양이의 털이라니까 우리가 한 직소 퍼즐 중에서 제일 어려운 것 같다. 나는 남자친구가 직소 퍼즐을 하는 것에 지치지 않게 하려고 내가 오후에 몇번 부분을 혼자 좀 했다. 우리가 퍼즐을 같이 해서 나의 기분이 좋거든다.

또, 오늘 중고품 가게에서 직소 퍼즐 두 개를 더 찾아서 샀다. 이제 우리가 아직 못 한 직소 퍼즐 여덟이 있다. 엄청 많지. 직소 퍼즐 중독은 진짜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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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뭘 했는지 기억 잘 나지 않다. 아, 맞다, 다시 보기 포스트를 쓰기 위해서 진혼 에피소드 9화를 (영어 자막으로) 봤다. 그리고 추슈지/자오윈란 WIP을 조금 더 썼다. 설거지도 운동도 했다. 평소대로, 시간이 너무 빨리 없어져서 한국어 충분히 연습하지 못했다. 그리고 지금은 내가 당장 자야 된다. ㅠㅠ

일기

Mar. 9th, 2023 10:03 pm
china_shop: Jin Ah sneaking a peek around the corner, holding her phone to her chest. (Kdrama - PN peeking round the cor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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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시간이 더 있어도 아직 바쁠 거다고 잘 아는데 그래도, 하루에 시간이 더 있으면 좋겠다! (직업이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까?) 오늘 아침에 팬돔 애드민을 많이 하고 점심 좀 먹고, 오늘 오후에 역도요정 김복주라는 한국 드라마를 보려고 J의 집으로 자전거로 타고 갔는데. 내가 오늘 시간이 없기 때문에 못 한 것 중에서 운동도 이야기를 글쓰기도 진짜 한국어 공부도 있다.

근데 요즘 TTMIK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이야기 한 개에서 주제가 영화관에 가는 건데 말하는 분 한 명은 한 관 밖에 없는 건물에 가 본 적이 없고 그거에 대해서 들었을때 큰 소리로 놀랐다. 정말 재미있었다. 내가 몇번 다시 들었다.

진혼 에피소드 8화를 한국어 자막으로 천천히 보고 있다. 아, 그걸 이렇게 말할 수 있지!라고 여러번 생각했다. 진혼에 관계한 어휘를 먼저 배울지 또는 언어 교환에 쓸모있는 어휘를 배을지 잘 모르겠다. ^^

어휘 공부는 정말 해야 하지, 언어 교환을 위해서. 할고 싶은 말도 잘 못 하는 것 창피하고 답답하찮다. 잘 하고 싶으면 수고해야 하지. ㅠㅠ

일기

Feb. 20th, 2023 09: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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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름진 멜로라는 드라마에는 이준호의 등장인물이 에피소드에마다 얻어맞다. 에피소드에마다 다치게 된다. 난 볼 게 좀 힘들다. 근데, 그것 빼고 재미있고 난 주인공 세 명이 다 연애 되고 싶다. 다들이 서로 좋아하거든다.

2. 요즘은 일타 스캔들이라는 드라마는 내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다. 새 에피소드가 나올때, 내가 버티게 하려고 하는데 얼른 보고 싶다.

3. 오늘 점심에 한국 친구를 Zoom으로 만날거다. 친구가 뉴질랜드에서 떠났을때부터 우리가 처음으로 같이 이야기할 수 있을거다. ETA: 우리 집으로 Air con 기술자가 오니까 연기되다. ㅠㅠ 마스크를 쓸때, Zoom으로 말할 것 좀 어렵다.

4. 참... 없어진 직소 퍼즐 조각을 찾았다! 탁자 위에 있었다. 탁자 위에 내내 있었다. 난 정신이 없었나 본다. 난 모르는데.

일기

Feb. 16th, 2023 11: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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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염색한 머리를 씻었는데 장갑을 낄 것 깜빡해서 손이 좀비의 손처럼 좀 파란색이졌다.

(자꾸 "만큼"이나 "정도"를 쓰려고 했는데 잘 못 한다. 공부해야 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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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남친이랑 몇밤 걸려서 직소 퍼즐 한 개를 맞췄는데 우리가 끝냈을때 어떤 조각 한 개 없어지게 됐다. 빌린 직소 퍼즐인데. 주변에 열심히 둘러봤지만 없어진 한 조각이 어딘지 전혀 모른다. ㅠㅠ
china_shop: Lolcats kittens saying Don't Look! (Don't 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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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에 젭이라는 고양이가 있었다. 젭은 고양이 배설물 처리 상자 안에는 오줌을 잘 못 싸서 자꾸 상자 옆에 오줌을 쌌다. 젭의 주인이 답답했다. "왜 네가 상자 안에는 못 오줌을 쌀까? 왜 내가 매날 청소해야 할까? 정말 싫은데!" 그녀가 그렇게 소리쳤다.

"이 고양이 배설물 처리 상자가 너무 작아," 젭은 불평하고 말했다. "그거 안에는 하려고 시도하기는 하지만 잘 못해. 아주 늙고 다리가 관절염에 걸려서 아프거든."

주인이 큰 한숨을 쉬었다. "그래, 너의 나이가 너무 많지," 그녀는 인정했다. "넌 잘못 안 했지. 소리쳐서 미안. 더 큰 상자를 사 줄게. 그래서, 앞으로 조심히 오줌을 싸 줘! 부탁해!"

일기

Feb. 14th, 2023 10: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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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 오빠는 남섬에 있는 대학교에 우리 조카를 데려가는 도중에 웰링턴으로 오늘 오려고 했는데 사이클론 때문에 안 된다. 그들이 집에 떠나면 안 된다. 오클랜드하고 북섬의 북부분에서는 비가 엄청 내려 오고 있고 바람도 많이 부른다. 그래서 그들이 주말에 비행기로 간다. 못 볼거다.

내가 큰 오빠랑 조카랑 만날 것 기대됐는데 사이클론 속에 사람들의 상황에 비해서 아무것도 아니지. 모두가 괜찮을거라면 정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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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는 일주일에 두의 에피소드 충분하지 않찮아! 더 필요한다.

(근데, 그렇긴 해도, 남친이 부엌에서 밥을 시끄럽게 만들기도, 거실에서 고양이와 놀기도 해서 지금은 드라마를 안 봐. 집중할 수 있고 싶찮아.)

(다른 편으로는, 남친이 저녁을 만들고 있어서 내가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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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중인 드라마들 중에서 하나에서 여주인공은 암에 걸린 것 같았는데 수술 위해서 돈을 빌렸다. 그녀는 너무 슬퍼하고 무서워했다. 근데 알고 보니 그녀 아니라, 그녀의 말이 암에 걸렸다. 여주인공이 빌린 돈이 수의사한테 줘서 말이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다른 보는 중인 드라마에서 혼자는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주인공은 많은 사람 앞으로 여주인공한테 고백했다. 내가 그 장면을 두번으로 다시 볼 정도로 감동됐다. 이 드라마에는 등장인문들이 정말 마음에 든다. 남은 에피소드도 좋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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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난 아이디어 불꽃을 갖고 싶다. 내가 지금은 꼭 써야 할 이야기가 생기는 느낌은 정말 그리운다.

2. 새로운 맛있는 먹을 걸 발결할때마다 몸이 좀 아파질 만큼 매일 매일 먹는다. 아, 이 음식 맛있다고 내가 그렇다. 매날 많이 먹고 싶다!

조금 밖에 먹지 않았으면 아마 몸이 괜찮았을 것 같은데 내가 어중간하게 못 한다. 지금은 난 좀 아프거나 그냥 몸이 불편하다. 요즘 많이 먹은 과일 때문에? 많이 마신 콤부차 때문에? 모른다. 그래서 모든 두개를 그만 먹어야 되는 것 같다.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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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에 일기를 쓰면서 찾아 본 단어는 다 정리해야 해서 다시 어휘를 배우기 시작할 수 있다. 목록을 만들려고 한다.

2. 내 엄지손가락이 좀 아프다. 손을 쉬려고 했는데 보통 생활엔 해야 할 일을 하면서는 손을 쉬기가 좀 어렵다. 그리고 쉬어도, 갈수록 엄지가 점점 약해 지고 점점 아파지는 것 같다. 뭘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아마 전자책 아닌 책을 읽는 게 아마 돕지 않아는 것 같다. 꽉 잡아야 하니까. 귀찮다.

그리고 내가 설거지할때 어떤 냄비 몇개 너무 무껍다.

3. 아무튼, 다른 할 일 전에 운동 좀 할거다. 그리고 그때 후에 저녁 시간이 될 거다.


오늘 어휘 (전에는 알았던지만 잊은 단어 좀 있다.)
정리하다 organise
목록 list
엄지/엄지손가락 thumb
점점 gradually
전자책 ebook
꽉 tightly (from the graded reader)
냄비 cooking p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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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일기를 못 썼는데 바쁘고 피곤하고 그냥 다른 할 일들이 좀 있었다. 근데 보는 중인 한국 드라마가 좋고 읽는 중인 책도 재미있는 것 같고 아직 팟캐스트를 들어서, 글쓰기 빼고 한국어는 조금 연습하고 있었다.

내일부터 다시 일기를 써 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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