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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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친구랑 Zoom으로 이야기 했다.
2. 직소 퍼즐을 많이 했다.
3. 의자를 우연히 깼다.
4. 청소 좀 했다. (부엌이랑 욕실의 바닥 걸레질했다.) (하지만 설거지를 안 했다.)
5. 팬돔 교환을 위한 일을 좀 했다.
6. 단편 소설을 조금만 썼다.
7. 용에 대해서 1980의 영화의 반쯤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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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를 우연히 깼다.

뭐요? 다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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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소 퍼즐을 하면서 오래된 의자 위에서 무릎을 꿇었는데 나 아래에서 의자의 자리는 갑자기 깼어요. 난 놀랐지만 다치지 않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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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위험한 것 같아요... 안 다친 것 다행이에요!

저는 새로운 교재를 시작했어요. 이제까지 좋아요! (I say 이제까지 because I also said in the beginning that the second anthology was great, but in the end I was disappointed.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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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중에서 하나만 의자 위에 있어 괜찮았어요. 탁자에 직소 퍼즐을 자세히 보 고있었어요.

새로운 교재가 좋으면 정말 좋겠어요! 지금은 뭘 특별히 공부해요? 예를 들어, 무슨 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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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 문화와 다른 나라 문화의 차이점에 대한 대화를 읽고 있어요.

문법은 조금 너무 쉬워서 저기 공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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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재미있겠네요! Cool!

그래서 교재에 문법을 공부하지 않아요? 문법을 텀블러로만 배워요? (링크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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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첫 문법 수업이에요:
-에 대해(서)
X 생각에(는)
-에 비해(서)
-적
어떤

쉬워요.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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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만 그건 수업 한 개에서 많죠! 혹시 점점 어려워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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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가 모르는 몇 수업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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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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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휘 많이 배워요. 그리고 제가 읽고 있는 본문은 긴 문장이 있어요. 저는 보통 긴 문장이 어려워요. 근데 그 문장이 잘 쓰이고 제가 연습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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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수고했어요! 잘 했어요!

좋겠네요! 무슨 존문이에요? 교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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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교재 본문이에요. 장는 대화 한 가지하고 본문 두 가지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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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악수를 할 때에도 아랫사람이 두 손으로 윗사람의 손을 잡는다.

몰랐어요. 드라마에서는 그럴 봤지만 위계를 안 깨닫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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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애매하게 알고 있었어요. 그리고 윗사람에 뭔가 드리면도 두 손으로 드려야 되죠. (사실은, 아무나한테 뭔가 줄때는 아마 두 손으로 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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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선물을 받이나 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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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는 받이나 줄때마다 그래야겠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