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_shop: Close-up of Zhao Yunlan grinning (Default)
The Gauche in the Machine ([personal profile] china_shop) wrote in [community profile] china_shops_kjnl2023-04-09 09: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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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언어 교환 약속있었는데 깜빡 잊었다. 곧 없어질 이유랑 배두나가 나온 브로커라는 영화가 있었다. 난 없어진 전에 보고 싶어서 남친한테 우리가 낮에 공연으로 같이 가자라고 했다. 상영하는 극장이 집에서 좀 멀렸지만 우리가 갔다. 그래서 영화 보기라서 내 친구 메시지를 못 받았다. 근데 영화 중간에 약속 기억이 갑자기 생겼다. 아, 내 친구를 만나기로 했었다! 어떡해? 영화의 나머지를 봤지만 좀 미안하는 느꼈다. 약속을 잊지 않아야겠지!

영화를 보기 끝내다가 메서지를 보냈다. 미안! 곧 집에 있을게! 언제 만날 수 있어? 대답이 곧바로 안 왔다. 집으로 와서 차 한 찬 마셨다. 운동 막 하려고 하다가 메서지를 받았다. 내 친구는 "괜찮아! 내일 만나자!"라고 말해 줬다. 내 마음이 다행했다!
profiterole_reads: (Sakura)

[personal profile] profiterole_reads 2023-06-04 11:24 am (UTC)(link)
제 경험엔 조금 불편하는 편이지만 괜찮아요.
네, 그렇게 생각했어요.

결과는 좋았어요. 근데 제 유방은 읽기 어렵다고 해요. ᄏᄏᄏ
profiterole_reads: (Nightrunner - Seregil and Alec)

[personal profile] profiterole_reads 2023-06-05 11:03 am (UTC)(link)
북반구에서 휴가를 와요!
profiterole_reads: (Kuroko no Basuke - Kagami and Kuroko)

[personal profile] profiterole_reads 2023-06-06 11:28 am (UTC)(link)
맞아요.

어린 왕자 읽기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