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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여우 한 마리가 있었다. 여우는 숲에서 다른 동물 친구들 많고, 귀엽고 작은 집에 잘 살았다. 근데 어느 날에 갑자기 굉장히 큰 폭풍이 왔다. 바람이 크게 불러서 나무들이 흔들렸다.
여우는 정말 무서웠다. 폭풍을 견뎌낼 만금 그의 작은 집이 충분히 강했을까? 여우가 몰라서 도망쳐서 가까운 떨어진 나무 밑에서 숨었다. 하나 하나 여우의 친구들이 같이 숨으려고 떨어진 나무에 왔다. 모두는 폭풍 때문에 긴장되고 속상됐지만 같이 있어서 마음들이 위안돼졌다.
바람이 더 강해져서 나무가지 몇개를 깨어지게 했다. 엄청 시끄러웠다. 여우가 떨렸다. 여우의 친구들은 여우가 긴장되는 걸 봐서 그의 손을 잡았고, 모든 게 괜찮을거다고 그한테 말했다.
몇 시간 후에 모두가 지쳤다. 숲이 서서히 다시 조용해졌다. 여우가 친구들이랑 떨어진 나무 밑에서 같이 나와서 작은 집을 바라봤다. 어떤 떨어진 나무가지가 집에 구멍을 냈었던다!
모두가 집에 있는 구멍을 바라봤다. 여우는 울 정도로 속상했다. 그의 완벽한 귀엽고 작은 집이 깨졌는데 안에 있는 물건 다 젖고 더러웠다. 그의 가장 특별한 물건들이 다 망쳤다.
근데, 여우의 친구들이 여우를 안고 이렇게 말했다. "우리 사랑하는 여우 친구야! 우리가 집을 고치려고 도와줄게."
여우가 놀라서 울기 멈쳣다. "정말? 힘들거야. 그리고 너희의 집들도 망지면..."
"다 괜찮을거야. 우리를 믿어." 토끼가 모두를 위해 말했다. "같이 일하면 우리가 다 고칠 수 있어."
여우는 눈물을 닦았다. "친구들, 정말 고마워! 근데, 어떻게, 어디에 시작할지 모르겠어."
토끼가 여우를 안았다. "너는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 가장 똑똑해. 그리고 비둘기는 집을 만들 것에 대해서 많이 알아. 그리고 다람쥐가 가구를 잘 만들 편이야. 우리가 같이 알아 낼거야. 우선, 모두가 우리 집에 가자. 밥을 만들어 줄게."
모두가 동의해서 같이 갔다. 그리고 같이 먹은 다음에 모두가 토끼의 편한 침대에서 같이 잠을 푹 잤다. 그리고 여우는 세상에 가장 친절한 친구들이 있으니까 결국에 다 괜찮을가다고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