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 profile]](https://www.dreamwidth.org/img/silk/identity/user.png)
![[community profile]](https://www.dreamwidth.org/img/silk/identity/community.png)
오늘 정말 운동하면서 남은 일타 스캔들의 에피소드를 보고 싶었다. 하지만 내 친구가 잠깐만 돌보고 있는 애기 고양이 네 마리를 마지막 인사할 거도 하고 싶었다. 그리고 설거지해야 했고 내 침대를 정리해야 했다. 운동할 시간이 없었다. 하지만 애기 고양이들이 귀엽고 아주 커졌다. 거의 작은 어른 고양이들처럼. 그들이 같이 서로 놀았고 내가 쓰다듬게 했다. 사진도 찍었다.
오늘 저녁에 한국 친구를 Zoom으로 만났다. 좀 늦었지만 좋았다. 근데 내가 한국어 해볼 때는 매우 엄청 느리고 어색하게 말한다. 내가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다. 자연스럽게 말할수 있고 싶지만 못한다. 난 잘하를 거와 너무 멀다. ㅠㅠ
내가 작년에 산 물건 중에서 제일 좋은 두 개는 1) 나무로 된 비녀! 머리를 이거로 고정시킬 수 있다. 2) 노란색인 귀마개! 옆집 사람들이 시끄러울 때 귀마개를 껴서 생각도 할 수 있고 읽도 할 수 있고 팬픽션을 쓰기도 할 수 있다. 또, 그 안에 얇은 스피커 있으면, 시내에서 걸 때 팟캐스트를 들을 수 있다. 마음에 정말 들었다.
오늘 저녁에 한국 친구를 Zoom으로 만났다. 좀 늦었지만 좋았다. 근데 내가 한국어 해볼 때는 매우 엄청 느리고 어색하게 말한다. 내가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다. 자연스럽게 말할수 있고 싶지만 못한다. 난 잘하를 거와 너무 멀다. ㅠㅠ
내가 작년에 산 물건 중에서 제일 좋은 두 개는 1) 나무로 된 비녀! 머리를 이거로 고정시킬 수 있다. 2) 노란색인 귀마개! 옆집 사람들이 시끄러울 때 귀마개를 껴서 생각도 할 수 있고 읽도 할 수 있고 팬픽션을 쓰기도 할 수 있다. 또, 그 안에 얇은 스피커 있으면, 시내에서 걸 때 팟캐스트를 들을 수 있다. 마음에 정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