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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에, 우리가 지난 주에 시작한 직소 퍼즐을 다 끝냈다. 저 직소는 어려운 편이었다. 그림에서 아주 큰 고양이가 예술가의 스튜디오에서 앉아서 많은 퍼즐 조각들이 서로 딱 닮다. 테두리들을 하기 후에, 나머지는 고양이의 털이라니까 우리가 한 직소 퍼즐 중에서 제일 어려운 것 같다. 나는 남자친구가 직소 퍼즐을 하는 것에 지치지 않게 하려고 내가 오후에 몇번 부분을 혼자 좀 했다. 우리가 퍼즐을 같이 해서 나의 기분이 좋거든다.
또, 오늘 중고품 가게에서 직소 퍼즐 두 개를 더 찾아서 샀다. 이제 우리가 아직 못 한 직소 퍼즐 여덟이 있다. 엄청 많지. 직소 퍼즐 중독은 진짜적일까?
또, 오늘 중고품 가게에서 직소 퍼즐 두 개를 더 찾아서 샀다. 이제 우리가 아직 못 한 직소 퍼즐 여덟이 있다. 엄청 많지. 직소 퍼즐 중독은 진짜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