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 profile]](https://www.dreamwidth.org/img/silk/identity/user.png)
![[community profile]](https://www.dreamwidth.org/img/silk/identity/community.png)
일기를 쓰기 다시 시작하고 싶다. 그러니까...
연중 이맘대는 하루들이 너무 빨리 지난다. 저는 몇시 전부터 일어난 것 같지만 벌써 저녁이 온다.
오늘 아침엔 온라인으로 메타 대화하고 역시도 설거지했다. 수건 빨레도 했다. 자전거를 타고 나가서 장미 정원에 있는 카페에서 남친을 만났다. 우리가 햇빛 속에서 같이 앉고 초콜맃 케잌 좀 포함한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한드폰으로 퀴즈를 좀 하고 한국어로 어린왕자를 좀 읽었다. 좋았다.
후에 집에 돌아와서 운동했다. 갈수록 무릎은 조금 나안 것 같다. 그 다음에 빨리 샤워하고 남친이 밥을 만들으면서 내가 한국인 친구를 Zoom으로 만나서 언어 교환했다.
다 좋았지만 너무 빨리 지났다. 주말은 벌써 거의 끝났다. ㅠㅠ
아, 우리가 하는 중인 직서 퍼즐은 프랑스 정원 그림이다. 포도가 많다. ㅎㅎㅎ
연중 이맘대는 하루들이 너무 빨리 지난다. 저는 몇시 전부터 일어난 것 같지만 벌써 저녁이 온다.
오늘 아침엔 온라인으로 메타 대화하고 역시도 설거지했다. 수건 빨레도 했다. 자전거를 타고 나가서 장미 정원에 있는 카페에서 남친을 만났다. 우리가 햇빛 속에서 같이 앉고 초콜맃 케잌 좀 포함한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한드폰으로 퀴즈를 좀 하고 한국어로 어린왕자를 좀 읽었다. 좋았다.
후에 집에 돌아와서 운동했다. 갈수록 무릎은 조금 나안 것 같다. 그 다음에 빨리 샤워하고 남친이 밥을 만들으면서 내가 한국인 친구를 Zoom으로 만나서 언어 교환했다.
다 좋았지만 너무 빨리 지났다. 주말은 벌써 거의 끝났다. ㅠㅠ
아, 우리가 하는 중인 직서 퍼즐은 프랑스 정원 그림이다. 포도가 많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