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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3rd, 2023 07:12 pm![[personal profile]](https://www.dreamwidth.org/img/silk/identity/use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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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났을때 오늘 아침에 하고 싶은 일 네 개 있었다. 그 중에 각각이 한 시간 걸릴거다고 추측했다. 근데 계획을 만들어도 시간이 충분히 없기 마련이다. 오늘, 생각보다 팬돔을 위해서 포스팅하는 건 걸릴 시간이 훨씬 길어서 언어 교환 전에 설거지도 못하고 한국어로 말하기 준비도 못 했다. 그래도 괜찮았다. 언어 교환은 잘 됐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었다.
후에 남친과 우리 여동생과 점심을 먹으러 카페로 나갔다. 맛있게 먹었다. 생선 샌드위치를 파는 그 카페는 우리 제일 좋아하는 카페다. 먹었다가 남친이 자전거를 타고 갔는데 우리 여동생이 우리 집에 와서 종이랑 다른 물건으로 가둑한 여러 상자를 정리에 도워줬다. 오래된 종이들 몇게에 이제 필요없어진 것이라서 버리했다. 우리 여동생은 정말 도움이 됐다. 더 이상 원하지 않은 물건들 각각을 위해서 난 이게 버리해도 될까라고 물었는데 우리 여동생은 응이라고 항상 그랬다. 우리 여동생은 내가 나중에 어떤 후회 없으면, 버리한 게 충분히 많자 않았다고 그랬다. ㅋㅋㅋ
서류 중에서 여러게 20년쯤 오래 됐는데 다른 종이가 훨씬 더 오래됐다. 미래에서 어떤 원할 수도 있을 서류가 버리한 것 좀 걱정돼도 물건을 덜 있기 때문에 기분이 좀 가벼워졌다.
또, 서류 중에서 우리가 젊었을때 찍은 사진들이 있었다. 우리가 보면 웃었다.
후에 남친과 우리 여동생과 점심을 먹으러 카페로 나갔다. 맛있게 먹었다. 생선 샌드위치를 파는 그 카페는 우리 제일 좋아하는 카페다. 먹었다가 남친이 자전거를 타고 갔는데 우리 여동생이 우리 집에 와서 종이랑 다른 물건으로 가둑한 여러 상자를 정리에 도워줬다. 오래된 종이들 몇게에 이제 필요없어진 것이라서 버리했다. 우리 여동생은 정말 도움이 됐다. 더 이상 원하지 않은 물건들 각각을 위해서 난 이게 버리해도 될까라고 물었는데 우리 여동생은 응이라고 항상 그랬다. 우리 여동생은 내가 나중에 어떤 후회 없으면, 버리한 게 충분히 많자 않았다고 그랬다. ㅋㅋㅋ
서류 중에서 여러게 20년쯤 오래 됐는데 다른 종이가 훨씬 더 오래됐다. 미래에서 어떤 원할 수도 있을 서류가 버리한 것 좀 걱정돼도 물건을 덜 있기 때문에 기분이 좀 가벼워졌다.
또, 서류 중에서 우리가 젊었을때 찍은 사진들이 있었다. 우리가 보면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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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4-23 11:32 am (UTC)no subject
Date: 2023-04-23 07:50 pm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