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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시간이 더 있어도 아직 바쁠 거다고 잘 아는데 그래도, 하루에 시간이 더 있으면 좋겠다! (직업이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까?) 오늘 아침에 팬돔 애드민을 많이 하고 점심 좀 먹고, 오늘 오후에 역도요정 김복주라는 한국 드라마를 보려고 J의 집으로 자전거로 타고 갔는데. 내가 오늘 시간이 없기 때문에 못 한 것 중에서 운동도 이야기를 글쓰기도 진짜 한국어 공부도 있다.
근데 요즘 TTMIK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이야기 한 개에서 주제가 영화관에 가는 건데 말하는 분 한 명은 한 관 밖에 없는 건물에 가 본 적이 없고 그거에 대해서 들었을때 큰 소리로 놀랐다. 정말 재미있었다. 내가 몇번 다시 들었다.
진혼 에피소드 8화를 한국어 자막으로 천천히 보고 있다. 아, 그걸 이렇게 말할 수 있지!라고 여러번 생각했다. 진혼에 관계한 어휘를 먼저 배울지 또는 언어 교환에 쓸모있는 어휘를 배을지 잘 모르겠다. ^^
어휘 공부는 정말 해야 하지, 언어 교환을 위해서. 할고 싶은 말도 잘 못 하는 것 창피하고 답답하찮다. 잘 하고 싶으면 수고해야 하지. ㅠㅠ
근데 요즘 TTMIK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이야기 한 개에서 주제가 영화관에 가는 건데 말하는 분 한 명은 한 관 밖에 없는 건물에 가 본 적이 없고 그거에 대해서 들었을때 큰 소리로 놀랐다. 정말 재미있었다. 내가 몇번 다시 들었다.
진혼 에피소드 8화를 한국어 자막으로 천천히 보고 있다. 아, 그걸 이렇게 말할 수 있지!라고 여러번 생각했다. 진혼에 관계한 어휘를 먼저 배울지 또는 언어 교환에 쓸모있는 어휘를 배을지 잘 모르겠다. ^^
어휘 공부는 정말 해야 하지, 언어 교환을 위해서. 할고 싶은 말도 잘 못 하는 것 창피하고 답답하찮다. 잘 하고 싶으면 수고해야 하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