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_shop: Close-up of Zhao Yunlan grinning (Default)
[personal profile] china_shop
그녀가 날 따뜻하게 해 줘


그녀는 나의 냄새가 안전이랑 집이랑 듯인다고 말해
내가 그녀의 눈 둘 다를 "영원"이랑 "가지 말아 줘"라는 이름을 지었어
난 아침의 일출이 될 수 있어, 항상, 항상, 그래
이건 좋을 수도 있지, 이게 좋게 될 수도 있지

그리고 내가 바뀔 수는 없어, 시도했어도
하고 싶었어도
그리고 내가 바뀔 수 없어, 시도했어도
하고 싶었어도
내 사랑, 내 사랑, 내 사랑, 내 사랑
그녀가 날 따뜻하게 해 줘
그녀가 날 따뜻하게 해 줘

중이름이 뭐야?
네가 너의 직업은 싫어?
너는 사랑에 너무 쉽게 떨어져?
제일 좋은 단어가 뭐야?
여자분들을 키스하는 걸 좋아해?
너를 배이비를 불러도 돼?
그래, 그래

그녀는 우리가 같이 너무 좋은 보이니까 사람들이 쳐다본다고 말해줘
그래, 그래, 그래

일요일엔 울고 있지 않아, 일요일엔 울고 있지 않아
(사랑은 인내심이 있어, 사랑은 친절해)
그녀가 날 따뜻하게 해 줘



(원래한 영어로 노랫말)

일기

Mar. 16th, 2023 12:29 pm
china_shop: Close-up of Zhao Yunlan grinning (Default)
[personal profile] china_shop
오늘 바보같은 내가 Wordle하고 Worldle 둘 다에 실패했다. ㅠㅠ 아마 일어나다가 해 본 게 좋은 아이디어 아녔나 본다. 내 연속들이* 깨어져서 다시 시작해야 하지. 내 샤워 커튼을 더 공부해 봐야겠나 본다.

* streak

---

오늘 빼고 거의 평일마나 내가 LWS의 작가 시간이라는데에 다녀 간다. 작가 시간에는 여러 나라에서 사람들이 Zoom으로 모여 와서 자기의 글쓰기 같이 한다. 조직자들은* 이 시간 동안은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 있거나 글쓸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런 뜻이는 쓰기 아닌 걸 하면 안 된다. 아무 글쓰기의 종류나 괜찮아서 그냥 써야 된다.

* organiser

시작 시간이 있어서 내가 미루지 않고, 많은 다른 사람들도 열심히 일하게 있어서 내가 집중 잘 할 수 있다. 기분이 안 맞거나 시간이 없으면 그냥 안 가도 된다. 내 생각엔 정말 도움이 된다.

또, 내가 운동 친구가 있다. 매날 무슨 운동 했는지 우리가 서로 이메일로 보내다 받는다. 작은 일인데 동기를* 많이 준다. "아, 오늘 피곤해"라고 또는 "너무 바빠"라고 생각할때 있어도 뭘 한 걸 운동 친구한테 말할 수 있고 싶기 때문에 운동 조금 한다.

* motivation

세번째로 날마다 글씀이라는 비공식적인* 단체** 있다. 매날, 그 날에 얼마나 많은 단어를 썼는지 말할 Dreamwidth 컴멘트를 남길 수 있다. 작가 시간처럼, 안 하고 싶으면 하지 않아도 되는데 내 운동 친구처럼, 이 구조가*** 나한테 동기를 준다.

* unofficial
** group, organisation
*** structure

그래서 내가 글쓸 하고 운동할 동기를 주는 사람들이 있다.

근데는 우리 집이 엄청 더럽고 지저분하다.* 좋은 청소 버릇이 없이 여기서 22년 동안 산 후에 물건이 점점 너무 많아졌는데 대부분을 아마 버려야겠다. 나머지를 잘 청소해야겠다. 너무 힘들거다. 결정을 굉장히 많이 해야 될거다. 여러 물건 하나 하나 쓸모있는지, 어디로 둬야 되는지 자신한테 자꾸 물어봐야 할거다. 버리면 될 까? 필요 있을까? 내가 시작할 어딘지 모른다.

* messy

그래서 내 생각엔 청소와 정리 친구가 필요한다. 매날 뭘 한 걸 서로 이메일로 말할 누가나 스프린트로 동시에 청소할 동의할 누가다. 그런 사람이 있으면 내가 더 바빠질 거지만 어쩔 수 없이 해야 한다. 그래서 그런 사람을 찾아 볼거다.

일기

Mar. 15th, 2023 11:32 pm
china_shop: Close-up of Zhao Yunlan grinning (Default)
[personal profile] china_shop
오늘저녁에, 우리가 지난 주에 시작한 직소 퍼즐을 다 끝냈다. 저 직소는 어려운 편이었다. 그림에서 아주 큰 고양이가 예술가의 스튜디오에서 앉아서 많은 퍼즐 조각들이 서로 딱 닮다. 테두리들을 하기 후에, 나머지는 고양이의 털이라니까 우리가 한 직소 퍼즐 중에서 제일 어려운 것 같다. 나는 남자친구가 직소 퍼즐을 하는 것에 지치지 않게 하려고 내가 오후에 몇번 부분을 혼자 좀 했다. 우리가 퍼즐을 같이 해서 나의 기분이 좋거든다.

또, 오늘 중고품 가게에서 직소 퍼즐 두 개를 더 찾아서 샀다. 이제 우리가 아직 못 한 직소 퍼즐 여덟이 있다. 엄청 많지. 직소 퍼즐 중독은 진짜적일까?

일기

Mar. 12th, 2023 11:18 pm
china_shop: Close-up of Zhao Yunlan grinning (Default)
[personal profile] china_shop
오늘 운동해려고 했는데 다시 보기 포스트를 쓰기 끝내고 한국 친구를 Zoom으로 만나고 앤드류와 직소 퍼즐을 많이 했다. 좋은 날였지만 몸을 별로 옮직이지가 않은 날였다. 또, 시간이 없어서 코멘트를 못 대답했다.

내 Fitbit은 직소 퍼즐을 하는 게 운동이다고 생각한다. 왠지 모르겠다.

내일 코멘트를 대답하고 여기서 더 재미있는 어떤 걸 적어 볼거다.
china_shop: Close-up of Zhao Yunlan grinning (Default)
[personal profile] china_shop
오늘 뭘 했는지 기억 잘 나지 않다. 아, 맞다, 다시 보기 포스트를 쓰기 위해서 진혼 에피소드 9화를 (영어 자막으로) 봤다. 그리고 추슈지/자오윈란 WIP을 조금 더 썼다. 설거지도 운동도 했다. 평소대로, 시간이 너무 빨리 없어져서 한국어 충분히 연습하지 못했다. 그리고 지금은 내가 당장 자야 된다. ㅠㅠ

일기

Mar. 9th, 2023 10:03 pm
china_shop: Jin Ah sneaking a peek around the corner, holding her phone to her chest. (Kdrama - PN peeking round the corner)
[personal profile] china_shop
하루에 시간이 더 있어도 아직 바쁠 거다고 잘 아는데 그래도, 하루에 시간이 더 있으면 좋겠다! (직업이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까?) 오늘 아침에 팬돔 애드민을 많이 하고 점심 좀 먹고, 오늘 오후에 역도요정 김복주라는 한국 드라마를 보려고 J의 집으로 자전거로 타고 갔는데. 내가 오늘 시간이 없기 때문에 못 한 것 중에서 운동도 이야기를 글쓰기도 진짜 한국어 공부도 있다.

근데 요즘 TTMIK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이야기 한 개에서 주제가 영화관에 가는 건데 말하는 분 한 명은 한 관 밖에 없는 건물에 가 본 적이 없고 그거에 대해서 들었을때 큰 소리로 놀랐다. 정말 재미있었다. 내가 몇번 다시 들었다.

진혼 에피소드 8화를 한국어 자막으로 천천히 보고 있다. 아, 그걸 이렇게 말할 수 있지!라고 여러번 생각했다. 진혼에 관계한 어휘를 먼저 배울지 또는 언어 교환에 쓸모있는 어휘를 배을지 잘 모르겠다. ^^

어휘 공부는 정말 해야 하지, 언어 교환을 위해서. 할고 싶은 말도 잘 못 하는 것 창피하고 답답하찮다. 잘 하고 싶으면 수고해야 하지. ㅠㅠ

일기

Mar. 7th, 2023 11:31 pm
china_shop: Close-up of Zhao Yunlan grinning (Default)
[personal profile] china_shop
오늘 정말 운동하면서 남은 일타 스캔들의 에피소드를 보고 싶었다. 하지만 내 친구가 잠깐만 돌보고 있는 애기 고양이 네 마리를 마지막 인사할 거도 하고 싶었다. 그리고 설거지해야 했고 내 침대를 정리해야 했다. 운동할 시간이 없었다. 하지만 애기 고양이들이 귀엽고 아주 커졌다. 거의 작은 어른 고양이들처럼. 그들이 같이 서로 놀았고 내가 쓰다듬게 했다. 사진도 찍었다.

오늘 저녁에 한국 친구를 Zoom으로 만났다. 좀 늦었지만 좋았다. 근데 내가 한국어 해볼 때는 매우 엄청 느리고 어색하게 말한다. 내가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다. 자연스럽게 말할수 있고 싶지만 못한다. 난 잘하를 거와 너무 멀다. ㅠㅠ

내가 작년에 산 물건 중에서 제일 좋은 두 개는 1) 나무로 된 비녀! 머리를 이거로 고정시킬 수 있다. 2) 노란색인 귀마개! 옆집 사람들이 시끄러울 때 귀마개를 껴서 생각도 할 수 있고 읽도 할 수 있고 팬픽션을 쓰기도 할 수 있다. 또, 그 안에 얇은 스피커 있으면, 시내에서 걸 때 팟캐스트를 들을 수 있다. 마음에 정말 들었다.

일기

Mar. 6th, 2023 08:45 am
china_shop: Close-up of Zhao Yunlan grinning (Default)
[personal profile] china_shop
밤마다, 잠을 자야 될 때, 아, 오늘 충분히 어떤 일들이 아직도 하지 못 했이라고 생각해서 너무 늦게까지 어떤 일들을 더 한다. 아주 늦을때 자러 간다. 그래서, 다음 날은 피곤해서, 늦게 일어나고 느려터지고 잘 못 하는데. 잠을 자야 될 때가 도착하면 충분히 안 했다고 다시 생각한다. 오늘 밤에, 그걸 바꿀거다.

... 위에 문장들을 어제 밤에 빨리 적었다. 지금 아침에 8시반이다. 평소보다 더 좋다. 이번 주엔 열심히 살으려고 계속 좋아져 볼거다.
china_shop: Close-up of Zhao Yunlan grinning (Default)
[personal profile] china_shop
V 았/었 어야 됐다 to should have V-ed

e.g. ~라고 말했어야 했다 I should have said...

:D :D :D

일기

Feb. 20th, 2023 09:37 am
china_shop: Close-up of Zhao Yunlan grinning (Default)
[personal profile] china_shop
1. 기름진 멜로라는 드라마에는 이준호의 등장인물이 에피소드에마다 얻어맞다. 에피소드에마다 다치게 된다. 난 볼 게 좀 힘들다. 근데, 그것 빼고 재미있고 난 주인공 세 명이 다 연애 되고 싶다. 다들이 서로 좋아하거든다.

2. 요즘은 일타 스캔들이라는 드라마는 내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다. 새 에피소드가 나올때, 내가 버티게 하려고 하는데 얼른 보고 싶다.

3. 오늘 점심에 한국 친구를 Zoom으로 만날거다. 친구가 뉴질랜드에서 떠났을때부터 우리가 처음으로 같이 이야기할 수 있을거다. ETA: 우리 집으로 Air con 기술자가 오니까 연기되다. ㅠㅠ 마스크를 쓸때, Zoom으로 말할 것 좀 어렵다.

4. 참... 없어진 직소 퍼즐 조각을 찾았다! 탁자 위에 있었다. 탁자 위에 내내 있었다. 난 정신이 없었나 본다. 난 모르는데.

일기

Feb. 16th, 2023 11:25 am
china_shop: Close-up of Zhao Yunlan grinning (Default)
[personal profile] china_shop
방금 염색한 머리를 씻었는데 장갑을 낄 것 깜빡해서 손이 좀비의 손처럼 좀 파란색이졌다.

(자꾸 "만큼"이나 "정도"를 쓰려고 했는데 잘 못 한다. 공부해야 한다. ㅠㅠ)
china_shop: Close-up of Zhao Yunlan grinning (Default)
[personal profile] china_shop
내가 남친이랑 몇밤 걸려서 직소 퍼즐 한 개를 맞췄는데 우리가 끝냈을때 어떤 조각 한 개 없어지게 됐다. 빌린 직소 퍼즐인데. 주변에 열심히 둘러봤지만 없어진 한 조각이 어딘지 전혀 모른다. ㅠㅠ
china_shop: Lolcats kittens saying Don't Look! (Don't Look)
[personal profile] china_shop
어느 날에 젭이라는 고양이가 있었다. 젭은 고양이 배설물 처리 상자 안에는 오줌을 잘 못 싸서 자꾸 상자 옆에 오줌을 쌌다. 젭의 주인이 답답했다. "왜 네가 상자 안에는 못 오줌을 쌀까? 왜 내가 매날 청소해야 할까? 정말 싫은데!" 그녀가 그렇게 소리쳤다.

"이 고양이 배설물 처리 상자가 너무 작아," 젭은 불평하고 말했다. "그거 안에는 하려고 시도하기는 하지만 잘 못해. 아주 늙고 다리가 관절염에 걸려서 아프거든."

주인이 큰 한숨을 쉬었다. "그래, 너의 나이가 너무 많지," 그녀는 인정했다. "넌 잘못 안 했지. 소리쳐서 미안. 더 큰 상자를 사 줄게. 그래서, 앞으로 조심히 오줌을 싸 줘! 부탁해!"

일기

Feb. 14th, 2023 10:47 am
china_shop: Close-up of Zhao Yunlan grinning (Default)
[personal profile] china_shop
우리 큰 오빠는 남섬에 있는 대학교에 우리 조카를 데려가는 도중에 웰링턴으로 오늘 오려고 했는데 사이클론 때문에 안 된다. 그들이 집에 떠나면 안 된다. 오클랜드하고 북섬의 북부분에서는 비가 엄청 내려 오고 있고 바람도 많이 부른다. 그래서 그들이 주말에 비행기로 간다. 못 볼거다.

내가 큰 오빠랑 조카랑 만날 것 기대됐는데 사이클론 속에 사람들의 상황에 비해서 아무것도 아니지. 모두가 괜찮을거라면 정말 좋겠다.
china_shop: Close-up of Zhao Yunlan grinning (Default)
[personal profile] china_shop
이 드라마는 일주일에 두의 에피소드 충분하지 않찮아! 더 필요한다.

(근데, 그렇긴 해도, 남친이 부엌에서 밥을 시끄럽게 만들기도, 거실에서 고양이와 놀기도 해서 지금은 드라마를 안 봐. 집중할 수 있고 싶찮아.)

(다른 편으로는, 남친이 저녁을 만들고 있어서 내가 고마워.)
china_shop: Close-up of Zhao Yunlan grinning (Default)
[personal profile] china_shop
내가 보는 중인 드라마들 중에서 하나에서 여주인공은 암에 걸린 것 같았는데 수술 위해서 돈을 빌렸다. 그녀는 너무 슬퍼하고 무서워했다. 근데 알고 보니 그녀 아니라, 그녀의 말이 암에 걸렸다. 여주인공이 빌린 돈이 수의사한테 줘서 말이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다른 보는 중인 드라마에서 혼자는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주인공은 많은 사람 앞으로 여주인공한테 고백했다. 내가 그 장면을 두번으로 다시 볼 정도로 감동됐다. 이 드라마에는 등장인문들이 정말 마음에 든다. 남은 에피소드도 좋으면 좋겠다.
china_shop: Close-up of Zhao Yunlan grinning (Default)
[personal profile] china_shop
1. 난 아이디어 불꽃을 갖고 싶다. 내가 지금은 꼭 써야 할 이야기가 생기는 느낌은 정말 그리운다.

2. 새로운 맛있는 먹을 걸 발결할때마다 몸이 좀 아파질 만큼 매일 매일 먹는다. 아, 이 음식 맛있다고 내가 그렇다. 매날 많이 먹고 싶다!

조금 밖에 먹지 않았으면 아마 몸이 괜찮았을 것 같은데 내가 어중간하게 못 한다. 지금은 난 좀 아프거나 그냥 몸이 불편하다. 요즘 많이 먹은 과일 때문에? 많이 마신 콤부차 때문에? 모른다. 그래서 모든 두개를 그만 먹어야 되는 것 같다. 싫다.
Page generated Jun. 9th, 2025 11:59 am
Powered by Dreamwidth Studios